2025년 9월 7일
| 최근 항공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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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9월 7일, 최신 항공 및 여행 관련 소식과 주장
대한항공 일반석 좌석 개조 계획 취소...프리미엄석 도입은?[편집]
대한항공이 B777-300ER 항공기 11대에 프리미엄석을 도입하며 함께 추진했던 일반석 좌석 배열 변경 계획을 전면 중단한다고 7일 밝혔다. 이 계획은 기존 3-3-3 배열의 이코노미석을 3-4-3으로 변경하고 좌석 너비를 1인치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해 '닭장 좌석'이라는 비판과 함께 소비자 편익보다 수익성에 치중한다는 논란을 불러왔다.[1]
티웨이항공, '부산-삿포로·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편집]
티웨이항공이 부산-삿포로, 부산-후쿠오카 노선을 신규 취항한다. 오는 10월26일부터 부산발 일본 노선을 확대해 영남권 여행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 관광 교류를 활성화한다고 7일 밝혔다. 부산-삿포로 노선은 매일 1회, 부산-후쿠오카 노선은 매일 2회 운항한다.[2]
사천공항 등에 프로펠러 항공기 운항한다[편집]
지역항공 모빌리티 섬에어가 프로펠러 항공기를 도입해 운항에 나선다. 2022년 11월 설립된 섬에어는 도시와 섬을 연결하고, 내륙간 단거리 항공 네트워크를 구축해 운항하는 지역항공 모빌리티 항공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월 소형항공운송사업자 면허를 취득한 섬에어는 2026년 상반기 김포-사천, 김포-울산 노선을 운행 준비하고 있다. 이후 울릉도, 흑산도, 백령도, 대마도 등 국내외 공항으로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3]
울릉도 “활주로 짧다”···울릉도 주민 서명운동 돌입[편집]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울릉도 주민들로 구성된 ‘울릉공항 활주로 연장 울릉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와 ‘충남 공동 추진위원회’는 전국민 서명을 목표로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활주로 연장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울릉공항 활주로는 1200m로 설계돼 있으나, 추진위는 80인승 항공기의 안전한 이착륙을 위해서는 최소 300m 이상 연장하는 것이 필수라고 주장한다. 특히 울릉도의 특수한 기상 조건을 고려할 때 현재의 설계는 안전성 확보에 한계가 뚜렷하다고 지적했다.[4]
에어캐나다 승무원, 임금 합의안 부결…항공편은 정상 운항[편집]
캐나다 최대 항공사인 에어캐나다 승무원 약 1만 명이 지난달 노사 간 잠정 합의된 임금안을 받아들이지 않았지만, 항공 운항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AP통신에 따르면 승무원 노조는 6일(현지시간) 진행된 투표에서 회사 측 임금안에 대해 99.1%가 반대했다. 에어캐나다는 "임금 문제는 사전에 합의한 대로 조정 절차로 넘겨지며, 이 단계에서도 타결이 되지 않으면 중재로 이어지게 된다"며 "노사 모두 합의안이 부결될 경우에도 파업이나 직장 폐쇄와 같은 쟁의행위는 하지 않기로 약속했다. 따라서 항공편은 계속 정상 운항될 것"이라고 설명했다.[5]
델타·유나이티드항공, 창문 없는 창가 좌석 판매로 집단소송 직면[편집]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은 창가 좌석에 추가 비용을 지불했지만 비행 중에 텅 빈 벽 옆에 앉게 되었다는 승객들로부터 소송을 당했다. 화요일에 연방법원에 제기된 집단 소송은 각 항공사를 이용한 1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수백만 달러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내용이다. 일부 보잉 737, 보잉 757 및 에어버스 A321 항공기는 에어컨 덕트나 기타 시스템으로 인해 창문이 전혀 없는 좌석이 있지만, 델타항공과 유나이티드항공은 "창가 좌석"을 구매한 고객에게 이 사실을 알리지 않는다고 고소장은 주장했다. 유나이티드항공과 델타항공은 이러한 좌석에 수백 달러를 청구하면서도 창문이 없다는 사실을 전혀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경쟁사인 아메리칸항공과 알래스카항공은 예약 시 이러한 좌석에는 창문이 없다고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6]
각주
- ↑ 대한항공 일반석 좌석 개조 계획 취소...프리미엄석 도입은?(2025.9.7)
- ↑ 티웨이항공, '부산-삿포로·후쿠오카' 노선 신규 취항(2025.9.7)
- ↑ 사천공항 등에 프로펠러 항공기 운항한다(2025.9.7)
- ↑ 울릉도 하늘길 먹구름 “활주로 짧다”···울릉도 주민 서명운동 돌입(2025.9.7)
- ↑ 에어캐나다 승무원, 임금 합의안 부결…항공편은 정상 운항(2025.9.7)
- ↑ Delta and United airlines face class action suits for selling window seats - with no windows(2025.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