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SF
항공위키
B777-300ERSF
보잉의 ER 버전 항공기의 화물기 개조 코드
개요
ERSF: Extended Range Special Freighter, 보잉의 항공기 장거리 버전 기재를 화물기로 전환(개조)했을 때 사용하는 코드다. 통상 B777-300ER 기종을 화물기로 개조했을 때 부여하는 코드로 B777-200F 보다 최대 25% 더 많은 용량 및 효율성을 특징으로 한다. 기존 B747-400F(화물기)를 대체하고 뛰어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빅트윈(Big Twin)
이스라엘 항공우주산업(IAI)과 항공기 리스 기업 에어로캡(AeroCap)이 주도하여 개발했으며 2019년(코로나19 팬데믹 발생 직전)부터 개발 중이었으며 첫 개조 작업은 2020년 6월에 시작되었다. 첫 고객은 개조 프로그램을 런칭한 에어로캡이었으며 실제 최초 운항사는 2024년 9월, 인도의 칼리타항공이었다. B747-400F보다 톤당 연료 효율이 21% 좋아 비용 효율성을 제공한다. 빅트윈(Big Twin)이라는 별명이 붙은 B777-300ERSF의 최대 탑재중량은 약 100톤에 달한다.[1]
2026년 6월, ERSF 개조 화물기(B777-300ERSF)의 상업 비행이 시작됐다. 에미레이트항공 화물부문이 도입하기로 계획한 5대 가운데 첫 기체가 인도되어 홍콩-두바이 노선 비행을 시작했다. 적재중량은 100톤, 용적은 811m³에 달한다.[2]
기타
2023년 4월 국내 샤프테크닉스케이가 IAI와 B777 기종의 화물기 개조사업의 인천국제공항 투자유치 본 계약을 체결했다.[3][4]
참고
각주